본문 바로가기
여행

미국 동부 여행 커네티컷 바다

by 자알살자 2022. 8. 4.
반응형

커네티컷 주는 미국 동부에 있는 주로서 아이비 리그 대학 중 하나인 예일 대학교가 있다. 

이 지역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예일 대학교 중심으로 미국 동부 여행이 시작되었다. 

 

특히 이 지역은 미국 내 50개 주 1인당 수입이 54,117 달러로 1위를 기록한 부유한 주라고도 한다. 

부럽기만 한 이 지역은 바로 양키 두들로도 유명하다고도 한다. 

 

이 곳에 처음 방문하면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대학교 근처에 있는 다양한 사적들이 많이 남아있기도하다.

 

코네티컷 해안은 롱 아일랜드 사운드와 마주보고 있으며 대양과 마주하고있는 파도보다 평온한 바다를 주를 이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찾는 곳은 몇 군데로 정해져있고, 또한 잘 찾으면 서비스 지역은 없지만, 바다만 하루종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을 즐비해있다. 

 

그래서 이박삼일동안 여행에서  커네티컷 바다를 보고 박물관에 간 것이 전체 일정의 메인이었다. 

 

커네티컷의 유명한 바다

이번 여름동안 처음으로 간 바다, 아주 더워기지 전에 갔던 커네티컷 바다는 대부분 어른들이 옷을 벗고 썬텐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미국에서 미국인들은 대부분 몸을 태우느라 정신이 없다. 

 

한국은 수영도 많이하는데 좀처럼 수영하는 사람들을 찾기가 힘들다는 점! 

 

 

화창한 커네티컷 바다

 

이 날 날씨가 너무너무 너무 좋았다. 무조건 여행을 다닐 때 비키니를 가지고 다녀야한다.

미국 동부지역 여행에서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바다가 많다. 

그러나 이 날은 비키니가 없어서 벤칭에 앉아 사람 구경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아름다운 해질녘

 

잠시 호텔에 들렸다가 다시 이 아름다운 해가 진 풍경을 보기위해 찾았다. 역시 아름답다. 

옆에 있는 산책길을 따라가면 미국에 정말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많은 연인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기가막히 해질녘 아름답고 아름답다

 

이 곳에 좋았던 점은 주차 자리만 있으면 주자비가 공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놀러가야지!! 

댓글